2018.06.04 18:18
아직 만나지 못한 까닭이요,
그리고
뒤돌아 설 수 있는 뒷모습을
아직 준비하지 못한 까닭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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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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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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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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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팽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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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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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것들을 위하여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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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고 있다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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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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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 속으로 시간이 흐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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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속삭이자 속삭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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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못을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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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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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우화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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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 anonymous | 2018.06.04 | 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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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마음 설레는 달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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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그기 당신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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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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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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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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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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