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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게 - 여행 맛집 밤문화 KTV 술집 나이트 안마 마사지 사우나 골프투어 공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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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안ktv후기

2018.05.30 00:30

시안맨 조회 수:39254 추천:2

안녕하세요.

 

해외 출장을 가끔 다니는데 그중에서도 우연찮게 중국 출장을 자주 가게 되네요.

 

출장시 매번 일만 하다 그냥 귀국하는게 너무 아쉬워서 이번 출장에서는

 반드시 KTV 를 가보리라 다짐 후 출발 합니다.

 

귀국전날 저녁 19시 쯤 미리 수집한 KTV 매니져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KTV 매니져는 조선족으로 말이 잘 통하네요.

숙소 인근에서 전화를 하니 콜택시를 부르면

 기사에게 자기가 목적지를 안내하고 택시비는 준다고 하네요.

 

콜택시 역시 한국어 서비스를 해서 어렵지 않게 불렀고,

 콜택시 기사는 로컬분인데 KTV 매니져 전화 연결 해서 어렵지 않게 KTV 에 도착합니다.

 

 

큰 건물 5층인가에 있었던거 같고 KTV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가 않네요.

처음 방문하는 KTV 인데 입장하는 순간 입이 딱 벌어지네요.

한국 룸싸롱과는 스케일이 다릅니다. 역시 대륙이네요.

 

엄청나게 큰룸 배정 받아 매니져와 견적상담을 받아 봅니다.

 

견적은 거의 고정가로 네고가 안됩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테이블(양주 소자1 +맥주 10병 + 과일 안주 + 웨이터TC): 1600 위안

1차 TC : 400 위안

2차 TC: 1100 위안

지인은 1차만, 저는 2차까지 해서 총 3,500 위안 나왔습니다.

 

 

가격 쇼브 치고 아가씨들 입장 합니다.

 

한국에 비해서는 아가씨 수질이 열악 합니다. 

대륙 아가씨는 늘씬하고 쭈쭈빵빵이라고 하더니 KTV 별로 다르긴 하나 보네요.

 

보통 과감하게 초이스 하는 편이라 첫조에서 게중에 귀엽고 어려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 합니다.

제가 방문한 KTV는 조선족이 없고 로컬 처자밖에 없어 의사소통이 많이 답답하네요.

 

하지만 미리 준비해간 라인 번역기로 어렵게 어렵게 번역해 가며 놀았습니다.

아가씨 나이는 21살이라고 하는데 조금 더 어려보이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핸드폰 꺼내더니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노래를 틀더니 이곡 불러 달라고 하네요.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러 줬더니 아가씨 눈이 하트로 변해 있네요. ㅋㅋ

 

제가 쪼~금 노래를 하거든요.

 

기세를 몰아 저의 18번인 조관우의 늪 을 불러줬습니다.

 

번역기 돌려 가며 진성, 

가성 설명 하면서 불러줬더니 중국에는 이런 노래 창법이 없다며 신기해 하네요.

한 2시간 정도 놀다가 아가씨 데리고 KTV 나옵니다.

 

매니져가 아가씨에게 숙소 이야기 하니까 아가씨가 택시 잡고 알아서 숙소까지 안내 하네요.

 

숙소에 들어온후 새 슬리퍼 꺼내어서 무릎 꿇고 신겨 주니까 좋아라 하네요.ㅎㅎ

번역기 돌려 가며 이런 저런 썰 좀 풀다가 같이 샤워 하자고 하니 부끄럽다고 먼저 하라고 하네요.

 

먼저 샤워 하고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좀 시간이 걸리네요.

 

한참 후에 침대로 오는데 아까 처자는 어디가고 처음 보는 처자가 걸어옵니다;

화장을 지우니 전혀 다른 처자가 되네요;; 그런데로 봐줄만 하긴 합니다.

 

침대에서 타월을 벗기니 몸매가 아주 훌륭하네요.

 

역립을 좋아하는지라 타월 벗기고 바로 애무 들어갑니다.

 이런 애기 같은 대륙의 처자라 그런지 무자게 흥분하여 열심히 애무 합니다

 

처자 봉지에서 물이 콸콸콸 흐르자 급흥분 하여 노콘으로 바로 꼽아 버립니다.

 

아.. 반응 죽이네요.

 

어짜피 밤은 길고 체력은 비축해 놓았기에 강강강강~~~~ 폭풍 피스톤 모드로 돌격 합니다.

얼마 가지 안아 바로 질싸~~~!!!

 

처자 좋았는지 연신 껴안으며 뽀뽀해주네요.ㅎㅎ

번역기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존슨 기운을 차립니다.

 

이야기 하다 말고 바로 눕힌 다음 삽입 합니다.

아까 질싸 때 남은 올챙이들 덕분에 바로 쑤~욱 들어갑니다.

 

 

2차전이라 그런지 여유가 있네요. 각종 체위 다 시도해 가며 2차전도 황홀하게 마무리 합니다.

처자는 피곤한지 샤워도 안하고 그대로 잠 들어 버리네요.

 

 

전 어린 처자가 옆에서 잠들어서 그런지 잠이 안오네요.

 

새벽 3시까지 가물가물 하다 잠들어

 있는 처자 밑으로 내려가 봉지에 침좀 바르고 또 돌격 합니다.

처자, 잉~잉 하더니 격하게 껴안으며 좋아라 하네요.

 

3차전 후에는 저도 잠들어 버렸습니다.

 

눈을 뜨니 7시30분 정도네요. 옆에 있는 처자 밑으로 또 기어 내려가 침 바르고 또 돌진 합니다.

아침 9시가 넘었는데도 처자 집에 갈 생각을 안하네요.

 

공항에 가야 할 시간이여서 택시비 하라고 200위안 주고 보냈습니다.

가기 싫다고 저 붙잡고 잉~잉 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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