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자 몸매 얼굴 경험담

일게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여자이야기를 해보면

 일단 존나게 보수적인 애들은 보수적인데 한국인들은 베트남에서 종특으로 매우우호를 찍고 들어간다. 드라마며 화장품이며 먹는거며 한국거라면 매우매우매우 좋아하니 한국남자들의 이미지도 덩달아 높다. 이민호를 그렇게 좋아하더라. 현지 남자애들은 우선 게으르고 어좁이에다가 마르고 얼굴도 까무잡잡하고 못생기고 옷도 촌스럽게 입음. 

 일단 한국인이면 종특에다가 덩치좀 있고 키 크고 특히 피부 하야면 정말 여자애들 서로 대주려고 줄 선다 정말. 레알. 피부하얀남자를 그렇게 좋아라 함. 피부가 하얗지 않더라도 우선 얼굴 ㅍㅌㅊ에 키 170정도만 되도여자애들이 관심가짐. 

 여자애들이 존나게 보수적임. 물론 아닌년들도 있지 우리나라 옛날처럼. 사귄다고 하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거라고 생각을 해야됨. 결혼을 일찍하기 때문에 보통 19~25면 결혼하고 26정도부터는 노처녀(ế) 라고 불린다. 얘내는 연애만 하고 헤어지고 다른남자 만나고 이런걸 되게 안좋게 생각함. 우리나라 예전 어머니 세대 생각하면 된다. 반드시 결혼은 해야하는 걸로 인식하고 있고, 얘내는 한국남자 꼬셔서 결혼하는 걸 목적으로 사귄다. 때문에 태국, 필리핀처럼 생각하면 안됨. 모계사회이기 때문에 남자들도 일을 하긴 하지만 여자가 가정을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결혼을 하더라도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된다는 생각을 '덩연하게' 가지고 있다. 결혼하고 집에서 육아한다고 말하면 이상하게 봄.

 때문에 베트남에서 연애한다면 여자쪽에서는 결혼을 목적으로 사귀는거라고 보면 된다. 물론 젊은애들은 깨어있는애들도 있지만 아직까지 사회인식이 그럼.

1. 몸매

 우선 몸매가 지린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대부분 키가작고 마름. 근데 키가작고 마른데도 가슴이 기본적으로 다 큼. 뽕도 있긴 있지만 커서 여기 애들은 굳이 찰 필요가 없음. 확실히 느끼는게 브라를 차고 걸어다녀도 자연산은 자연히 흔들리기 마련임. 여기서는 대부분 걸으면 한국과는 다르게 흔들리는게 눈에 보인다. 한국에서는 안보이지. 커도 딱 몸에 붙어있잖아. 뭐겠어 뽕이지. 여기서는 가슴 작은애들 보기가 더 힘들다. 

 뚱뚱한애들 찾기가 힘들다. 정말 없다 뚱뚱한 애들이. 먹는 것도 새 모이만큼 먹고 허리는 가늘고 가슴은 크고. 다만 Butter face..........

2. 얼굴

 얼굴은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똥송해서 죄송한 애들이 노무노무 많다 이기....... 다만 정말 ㅅㅌㅊ는 연예인 뺨 칠 정도로 ㅆㅆㅆㅆㅆㅆㅆㅅㅌㅊ 인 경우가 있다. 북방계들이 특히 많은데 내 생각에는 중국이 정말 베트남을 많이 침공했는데 그 유전자들이 아마 베트남 북부에서 발현이 된게 아닌가 싶다. 생긴 것도 약간 중국계 미인과 많이 닮아있는 경우가 많다.

 이쁜애들은 정말 키 크고, 마르고, 가슴크고, 피부하얗고, 존나 ㅆㅆㅆㅆㅆㅆㅆㅅㅌㅊ로 예쁜데, 보통은 작고 까맣고 못생긴애들이 대부분이다 이기... 다만 이쁜애들은 한국 좆까라 할 정도로 예쁜애들이 있으니 참고바람. 사진도 그 예쁜애들중에 하나고. 편차가 노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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