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후기

네덜란드 후기 올리려고 합니다

 

동생 한명이랑 일이 있어 핀란드에서 일을 보고 네덜란드로 넘어가자고 제가 꼬셔

 

둘이서 넘어갔습니다~ 왜냐 하면 ~ 불법이 없는 나라 이거든요 ㅎㅎ

 

일딴 도착을 하고 사창가 쪽으로 이동해서 구경이나 해야지 하면서 구경을 갔습니다.

 

참고로 대마가 합법인 나라입니다~ 매춘도 합법입니다~

 

가는길에 카페에 대마가 팔리고 있습니다 몇개피에 3~5만원?? 기억이 사람들 정말 많이 있드라고요

 

냄새도 정말 대마 화약냄새도 나고 정말 궁금증에 해보고 싶었으나 한번 넘어가면

 

또 찾으까봐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사창가 쪽으로 가보니~ 와우~ 건물 윈도우에 백마 흑마 분들이

 

춤을 추구 손짓 몸짓 다 하드라고요 그래서 작은강 사이 양갈래로 있는 쪽에 가서 얼마냐고 했드니..

 

60인가 불렀습니다~ 왜 이렇게 비싸냐 했드니 자기는 이탈리아 에서 왔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둘이서 한마디 했습니다.

 

명품나라라 그런가 보다 그래서 그냥 이건 아니다 하고 있는데 동생한테 계속 눈길을 주고 하니 동생이 안되겠다고 들어

 

간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보네고 전 양갈래 있는집 말고 작은 골목쪽으로 갔습니다. 진짜 예쁜 여자가 서 있는것을

 

보고 바로 얼마냐고 했드니 15정도 불렀습니다.........와우~ 그래서 고민 없이 들어 갔고 어디 나라에서 왔냐고 하니까

 

우즈벡 이라고 하드라고요 떨리는 마음에 이런 저런 애기를 하고 벗고앉아 있는데 몸매가 와~~~ 이건 아무리 생각

 

해도 정말 대박 라인 가슴 등등 ~~  아무튼 여기는 먼저 바나나에 껍질을 끼우고 입으로 하고나서 아무체위나 가능

 

했습니다.. 결론을 분출을 못했습니다.. ㅋㅋ 애가 너무 쫄았나 봅니다... 그래서 다음날 가서 한번더 하게 되었져

 

이애를 찾아서 ㅎㅎ 결론  한번쯤 가 볼만 합니다 윈도우에 여자들이 춤추고 뭐를 하든 경찰들은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음식은 한식 많이 갔습니다. 정말 해외가서 한식 그리 많이 간적이 없는데 정말 짜서 못먹겠드라고요,

 

감자 빼고요 ㅎㅎ 아무튼 유럽쪽으로도 많이 댕겼는데 또 생각 나면 나라별 정리 한번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네덜란드 성매매 합법 대마합법 음식 감자 맛있음 여자는 메이드???? 보다 얼굴 몸매 보고 들어 가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