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Ϲ
단일배너
마카오사랑 후기 경험담
마카오사랑 후기 경험담

토요일 새벽에 주하이 헝친 국경으로 마카오에 들어가면서

연화국경 앞 스튜디오시티라 걸어서 들어가봤더니 새벽인데도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그림도 좋지도 않아보입니다.

다시 택시를 타고 마카오 반도 윈호텔에 도착했더니 상대적으로 객장이 썰렁합니다.

윈호텔은 마카오에 오픈한 지 꽤 되었고 인지도도 높은 데 오히려 마카오 구석에 있는 스튜디오시티 보다

사람이 훨씬 없다는 게 의아합니다.

그렇다고 그림이 더 낫냐 그것도 아닙니다.

주관적인 거지만 시티오브드림 계열도 그림 쉽지만은 않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프리룸 같은 마케팅용 서비스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튜디오시티 같은 경우는 프리룸을 쉽게 주는 반면 

윈호텔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조금 빡빡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신생 호텔 카지노들이 많이 생겨서 예전보다 많이 완화되어 윈호텔도 이제는 타 호텔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미 옛날 빡빡했던 윈호텔 이미지만 생각해서 그냥

프리룸 쉽게 주는 다른 호텔들로 많이 가는 듯합니다.

사실 게임에 집중하려면 프리룸 같은 건 신경 쓰지 말아야합니다.

정말 일부 카지노는 정말 프리룸이 전혀 의미 없을 만큼 패죽이는 카지노도 많습니다.

프리룸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마카오사랑닷컴 - 마카오 필리핀 중국 싱가폴 베트남 캄보디아 강원랜드 미국 등 골프 카지노 밤문화 정보 후기 공유 여행 커뮤니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인기 우수 게시글 기프티콘 이벤트 [1] 마카오사랑 2023.11.08 4474
공지 후기가 아닌 포인트 올리기식 내용 없는 글은 무단삭제 및 강퇴됩니다. [1] 마카오사랑 2017.06.23 9714
공지 마카오 후기를 올려주세요^^ 마카오사랑 2017.02.18 11470
76 에어마카오 마카오항공 기내식 사진 및 진에어와 비교 file 이프로 2024.03.01 1639
75 등업신청 부탁드려요 [2] 미키루크 2018.05.27 2242
74 마카오 카지노(베네시안) 후기 [2] bluesinvy 2018.05.25 2848
73 작년 가을 마카오 후기. [7] sojusuki 2018.05.31 3197
72 마카오 현지에서 송금 받는 법 [8] 마카오119 2018.01.17 3509
71 등업용 후기 홍콩 맛집 DimDim Sum 바미조으다 2018.08.21 3687
70 다시 마카오 갑니다 [2] 준발 2018.06.03 3788
69 등업용 후기 - 홍콩 맛집 [3] file GhostHK 2018.07.17 3903
68 현재 마카오에요. [3] BENEDICTO 2019.06.21 3944
67 마카오 사랑하는 일인으로 [2] 슬롯머신이좋아 2018.05.28 4161
66 코타이엠지엠 후기 [5] 햄스톨 2019.02.17 4172
65 카오 정말 허접한 후기 [5] chingchingtao 2018.06.03 4226
64 그디어 오늘 출정 ᆢ조언 좀 ᆢ [3] 나무자전거 2018.05.27 4256
63 작년 10월 마카오홍콩 후기 [9] 나당타앙 2018.05.28 4268
62 카오 허접한 후기 [8] 레이 2018.06.02 4389
61 카오 허접한 후기 [5] 레이 2018.06.02 4476
60 카오 정말 허접한 후기 [10] chingchingtao 2018.06.03 4633
59 마카오 허접한 여행 후기 센즈 2018.08.08 4708
58 정확히 2년 전 여자친구와 갔던 마카오.. [3] 건대호수 2018.05.26 4749
마카오사랑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