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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사랑 후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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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공쥬 에 대하여...

2017.03.23 12:00

상갈 조회 수:14497 추천:3

 

오래전에 갔었네요....

친구는 카지노에 빠져서 혼자 택시타고 :화산공쥬" 외치니 기사도 ok 하더군요...

미리 정보를 듣고 가서 10달러,20달러 짜리 지폐 20장 정도 바꿔서 스트립 쇼 구경 실컷 했네요...

맥주 한병과 입장료로 200달러 인가 정도 지불 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면, 전세계 여자들과 트랜스 젠더의 쇼를 관람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얼마를 더 지불하면 초이스 및 치하 장소에가서 따로 쇼? 관람이 가능하구요...

그리고 거기에 필리핀 푸잉?이 서빙 및 맥주 한병 사주면 터치 및 이야기 가능 합니다.

거기서 영어가 되시면 필리핀 애들과 그다음날이나 쉬는날 약속 잡아서 놀수도 있구요...

아직 잊을 수 없었던 건 쿠바 여성의 탄력적인 엉덩이가 기억이 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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