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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사랑 후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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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마카오 후기.

2018.05.31 10:01

sojusuki 조회 수:3179 추천:1

작년 가을 마카오를 처음 방문 했습니다. 

저는 첫방문 이지만 동행했던 일행은 여러번 경험이있던 지인이었구요.

호텔은 쉐라톤에 예약을 하고 만불 가지고 출발...

전 슬롯머신의 노예이기에 주구장창 슬롯만 하는데 먗시간 만에 녹아 죽더라구요...

이러면 안돼겠다 생각에 지인에게 2000불 빌려 룰렛에 앉아서 조금씩 베팅을 시작했습니다.. 한 5천불쯤 따고나서 지인에게 2000불 값고.. 남은 3천불로 바카라 500불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먹죽먹먹죽먹죽먹먹죽 돈은 조금씩 올라오는데 눈이 돌아있던 중국인이 너무 시끄러워서 게임에 집중이 안돼더라구요..

손에 6천불쯤 쥐고 1000불 테이블을 두리번 거리면 한번 두번씩 베팅..

직접카드도 까본 첫경험.. 짜릿함...

거기에 본전복구..

조금더 욕심내서 호텔비랑 경비도 따자 싶어.. 한시간 더 게임..

결과적으론 성공!!!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라스베가스랑은 다르게 테이블 흡연이 안돼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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