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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사랑 후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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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 허접한 후기

2018.06.02 19:00

레이 조회 수:4214

살면서 첨으로 후기를 다 써보네요

 

작년 초 오랜 호주생활을 정리하고 한귝으로 들어왔습니다

 

집앞 10뷴거리에 지노가 있어서 원하면 언제든 갈수있었는데  

 

한국에 오니 가고싶어도 갈수도 없고 지루한 일상을 견디다 못해 바로 검색 후 

 

편도 티켓만 구매후 바로 떠났습니다

 

숙소는 쉐라튼2박  아마도 그때 당시 여기가 저렴해서 잡았던거같네요

 

시드는 2만  근데 카오는 페어라는게 있더군요 

 

호주는 드라곤보너스라고 서드까지 3장받은 상태에서 양쪽합이 4이상 차이나면

 

4차이 1배 5차이 2배 6차이 4배  9차이 30배  이런식으로 페이를 해주는데

 

드라곤이 없고 페어가 있는게 조금 아쉽긴 하네요 

 

어쨋든 사이드 타이 페어 재끼고  ㅍ,ㅂ  본게임만 집중하기로 합니다 

 

초심자의 행운이였을까요 첫날 +8만 마무리 합니다 

 

하지만 초심자의 행운은 딱 첫날까지 였나봅니다  2째날부터 귀신들린것처럼

 

가는 족족 죽네요   줄이네  가자~ 줄 끊기고  핑퐁이네 가자~ 내려오고 

 

결국 -9    남은 1만으로  그냥 돌아가기는 먼가 아쉽고  ㅊㅁ 분들하고 대화좀 하고

 

달링2 라는곳도 좀 탐방을 해보고 돌아왔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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