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7 12:27
최악이였습니다.
회사일에 기타 잡다한 가정사에 친구가 4월달에 필리핀가자고 하여 바쁜와중에 기간은 친구에게
정하고 호텔과 비행기표를 예매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친구가 "04/13~16까지 어때?"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call! 을부름 근대 그시기가 최악의 홀리데이였습니다..
출발 2주일 전에 사실을 알고 참담하였으나 다 대금을 지불하여 친구랑 가리로 어쩔수 없이
결정을 했죠
06/13
새벽도착 환전소가 닫을걸로 예상 하여 공항환전소 환전 줄리아나(지금은 없어짐)도착,
물확인 맘에드는 바바에 추파를 던저봄 2천페소 ok@ 입사가능? ok! 나름 좋았어요
06/14
바바에 아침에 보내고 할게 없음 대형쇼핑몰 닫음. 카지노 닫음 최악의 시나리오
알고 있는 마사지샾 닫음. 환전소 닫음 식당 거의 닫음... 호텔수영장에서 친구랑 놈
저녁에 로컬남자친구에게 연락 집에서 부활절 파튀 팔순노모에다 온가족 20명에
내친구포함하여 부활절 파튀 술취해 호텔에 겨우도착. 친구왈"대딸방갈까>" call "세부사쿠라
x딸 2천페소 받고 호텔에서 잠
06/15
막탐섬 올랑고섬 스쿠버다이빙 즐김, 저녁에 되서야 카지노 열림 4천페소 win
bar호핑 즐김, 줄리아나가서 피싱 2천에 스파니쉬 혼혈과 붕가붕가
06/16
그로기 상태 -> 레드불흡입-> 대형쇼핑몰(아얄라/sm몰)염 조카 및회사사람 간식 엄청삼
카지노출정 4천페소 win 공항고고씽 뱅기 탑승
너무 할말이 많지만 점심시간이라 여기까지만 쓸게요
작년에 다녀온 후기는 좀 정확히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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