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5 15:09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 |
그대 그대의 모습 앞에서
 | anonymous | 2018.05.28 | 2273 |
| 24 |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 anonymous | 2018.05.27 | 2232 |
| 23 |
저 먼 하늘
| anonymous | 2018.05.27 | 2673 |
| 22 |
모든 것을 잃어도
| anonymous | 2018.05.27 | 1733 |
| 21 |
어둠속에 눈물 한방울
| anonymous | 2018.05.27 | 3292 |
| 20 |
저 하늘
| anonymous | 2018.05.26 | 2982 |
| 19 |
어떤 기도
| anonymous | 2018.05.26 | 1509 |
| 18 |
우리가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anonymous | 2018.05.26 | 2293 |
| 17 |
어떤 젊은 수도자에게
| anonymous | 2018.05.25 | 2173 |
| » |
또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anonymous | 2018.05.25 | 1306 |
| 15 |
우리 작은 기도
| anonymous | 2018.05.25 | 2342 |
| 14 |
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anonymous | 2018.05.25 | 3315 |
| 13 |
우리 눈물겨운 사랑을
| anonymous | 2018.05.25 | 1638 |
| 12 |
나의 우울한 샹송
| anonymous | 2018.05.24 | 3096 |
| 11 |
우울한 샹송
| anonymous | 2018.05.23 | 1703 |
| 10 |
그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anonymous | 2018.05.23 | 2333 |
| 9 |
가난한 자의 몽상 속으로
| anonymous | 2018.05.23 | 3156 |
| 8 |
나만의 시가 익느라고
| anonymous | 2018.05.21 | 2149 |
| 7 |
친구 까치에게
| anonymous | 2018.05.21 | 2819 |
| 6 |
그대 부끄러운 고백
| anonymous | 2018.05.21 | 2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