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5 15:09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 | 그대 그대의 모습 앞에서 | anonymous | 2018.05.28 | 2351 |
24 |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 anonymous | 2018.05.27 | 2250 |
23 | 저 먼 하늘 | anonymous | 2018.05.27 | 2709 |
22 | 모든 것을 잃어도 | anonymous | 2018.05.27 | 1829 |
21 | 어둠속에 눈물 한방울 | anonymous | 2018.05.27 | 3334 |
20 | 저 하늘 | anonymous | 2018.05.26 | 3018 |
19 | 어떤 기도 | anonymous | 2018.05.26 | 1587 |
18 | 우리가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anonymous | 2018.05.26 | 2335 |
17 | 어떤 젊은 수도자에게 | anonymous | 2018.05.25 | 2197 |
» | 또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anonymous | 2018.05.25 | 1360 |
15 | 우리 작은 기도 | anonymous | 2018.05.25 | 2366 |
14 | 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anonymous | 2018.05.25 | 3345 |
13 | 우리 눈물겨운 사랑을 | anonymous | 2018.05.25 | 1662 |
12 | 나의 우울한 샹송 | anonymous | 2018.05.24 | 3210 |
11 | 우울한 샹송 | anonymous | 2018.05.23 | 1787 |
10 | 그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anonymous | 2018.05.23 | 2357 |
9 | 가난한 자의 몽상 속으로 | anonymous | 2018.05.23 | 3210 |
8 | 나만의 시가 익느라고 | anonymous | 2018.05.21 | 2179 |
7 | 친구 까치에게 | anonymous | 2018.05.21 | 2849 |
6 | 그대 부끄러운 고백 | anonymous | 2018.05.21 | 2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