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 20:30
오늘은 포커마스터 모 클럽의 방수가 유난히 좋군요.
터프한 레귤러도 없고, 대부분 순한 양처럼 니트하고 위크하게 플레이하면서 콜링스테이션처럼 콜은 잘 주니 게임이 정말 쉽네요.
액션이 심하게 날뛰고, 심하게 된장만 있는 테이블 보다는 위와 같은 테이블이 편합니다.
제가 테이블을 잘 고른 것도 있겠지만,
매일 오늘만 같음 좋겠네요.
우리 카페 포마 같이 하시는 멤버 몇분도 지금 포마 달리고 계신데 좋은 성적 내셨으면 좋겠고,
타 포커룸에서 달리고 계신 우리 회원님들도 모두 좋은 성적 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