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17:09
안녕하세요
마닐라 말라떼 jtv 후기입니다.
시스템도 모르고 인터넷에서만 확인 후
용감무식하게 요코라는곳에 방문했습니다
룸은 안잡고 스테이지에서 맥주먹었습니다.
한명씩 와서 앉아있다가 다른 처자가 앉는 시스템이였습니다.
같이간 일행은 무대에 나가 한국노래도 부르고,
두번째 앉은 처자랑 되도안는 영어로 말하다
3시에 가게 앞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만나서 뮤직바같은곳에서 맥주먹고, 아침해 보면서 나왔습니다.
남은 안주를 테이크아웃하길래 먹으려나 했더니
나와서 가게앞에 있는 아이들 주더군요
호텔에 들어와 같이 자고
맛있는 것도 먹고 마사지도 받고
쇼핑하면서 속옷사주고
저녁때 다시 일하러 보냈다가
새벽에 다시 만나고
마닐라 4일 있는 동안 그렇게 함께 보냈습니다.
도항비를 내거나 따로 돈준것도 없이
공항가는날까지 함께해준 핑키라는 처자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