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밤문화 유흥 가라오케 편

일단 베트남 유흥에는 북부 기준으로 작성을 하자면  1) 가라오케KTV 2) VIP 마사지  3)콜걸 4) 여관바리가 있다.

1) 가라오케 

 보통 아재들은 가라오케를 많이 가지. 다만 단점이 룸비, 술비, 아가씨비, 2차 가면 숙박비, 2차비 까지 해서 돈이 노무노무 많이 깨진다 이기... 아까도 썼듯이 나는 술을 안좋아 해서 가라오케는 한 번도 가본적이 없다. 그래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본 가라오케 / 한국 가라오케/ 로컬 가라오케로 나뉘어져 있다고 한다. 아가씨 와꾸순서대로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다. 가라오케 가면 왠만한 한국 노래는 다 있다고 한다.

 하노이에서 유명한 행운의 "F" 호텔 지하의 보스였나 그 클럽이 하노이에서 가장 물이 좋다'카더라' 바이어 접대용으로 많이 간다고 함. 전직 장관이 직접 운영하는 호텔이라 외국인과의 혼숙이 금지된 베트남에서 대놓고 2차를 갈 수 있는 유일한 호텔임. 다만 호텔도 여기로 잡아야 됨. 

 보통 2차비는 숏 1,000,000~1,500,000 đ (5만~7만 5천원) 정도이며, 롱은 텔비 제외 100~200불 가량 한다 "카더라" 내가 경험을 안하고 들은 것을 토대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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