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4 19:02
한 때 아시아 최고를 자랑했던 동관이 시선생 등극 이후 완전히 발기불능 맛탱이가 갔지요.
하지만 그 와중에 살아남은 곳이 한 곳 있습니다.
장안구 장안호텔의 호텔직영 KTV인데요.
다만 예전에 비해서 샤오지에들 숫자는 엄청 줄었습니다.
8시 이후에는 로컬들이 다 픽을 잡아서 에이스 초이스는 단념하셔야 하는 것이 아쉽지만
그나마 동관에 하나 과거 스타일의 KTV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위안이 될 듯 합니다.
여기 제 단골 실장이 재미있는 친굽니다.
이름: 리
전화번호: 135-5973-5114
일본어/영어가 되는 친구이니 외국 손님 모시고 가도 되구요.
미리 연락해 놓으면 심천/혜주/광주에서 선수들 모아오는 친굽니다.
저는 여기서 다음 주 목요일부터 3일 연타 예정입니다.